노래의 이야기 2화 · 27컷
풀벌레
여름밤의 자장가가 가을밤의 그리움이 되기까지
무더운 어린 시절, 열린 창으로 들어오던 풀벌레 소리. 같은 울음이 시간이 흐른 뒤에는 다르게 들린다.
원곡 들으며 읽기
첫 장면부터 읽기 ↓
해는 언제 지나?정말로 더워
지기만 기다려요 이 해가

별이 보이면
들리는 네 울음 소리

사랑을 찾는지도 모르고

졸음이 밀려오는 그 소리

오늘 밤엔 사랑 하길 응원해

사랑이 끝난지도 모르고

슬픔이 밀려오는 그 소리
주르르륵 눈물이 흐르고


슬픔이 밀려오는 그 소리
주르르륵 눈물이 흐르고
다음 해엔 사랑 하길 응원해
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